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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직영점 확대 속 수익성 우려 커져

게시2026년 10월 26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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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매월 1~3개씩 직영점을 늘리며 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외형 확대에 비해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아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2025년 1월 설립됐으며 현재 점포는 약 25개로 알려졌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2025년 95억14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026년 4월 70억원을 추가 출자했고, 올해 벤슨 신규 출점에 178억원을 책정했다. 상반기까지 60억원을 집행했으며 향후 118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2026년 10월 22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두고 가맹사업 전환 관측이 나왔지만, 한화갤러리아는 CCTV 활용 사례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는 가맹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비용 직영 구조에서 점포별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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