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 허위사실 유포자, 1심 실형 선고
수정2026년 10월 29일 09:34
게시2026년 10월 29일 0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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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에게 가정파탄 책임을 씌운 허위 게시물 유포자가 1심에서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2025년 8월 피고인은 전 남편의 휴대전화와 여권을 절취해 박시후가 가정 파탄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했다. 박시후 측은 즉각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해당 게시물로 영화 개봉과 연예 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의 중대성과 피해자들의 엄벌 탄원을 양형에 반영했다. 피고인이 항소해 형사 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시후 측은 별도의 민사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하고 있어 법적 다툼의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박시후 때문에 가정 파탄” 유포자, 징역 10개월 실형…항소
박시후, 1년만에 '가정파탄 주범' 누명 벗었다...유포자에 '징역 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