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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결정 앞두고 노조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5월 21일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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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권위 지부는 21일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개인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권위를 운영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인권위는 22일 임시 전원위원회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여부를 긴급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며, 축제는 다음달 13일 서울 남대문로와 우정국로 일대에서 열린다.

노조는 퀴어축제 참여가 성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인권위 본연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승인소위원회가 인권위에 성소수자 인권 등 구조적 인권침해를 국제인권기준에 맞게 해결하도록 통보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만약 안창호 위원장이 인권에 반하는 내용을 의결하거나 혐오 세력을 옹호하는 결정을 한다면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권위 회의 방청 신청이 마감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6월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와 우정국로 일대에서 열린 제26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한겨레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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