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 저축은행 고금리 경쟁에 최대 11.5% ELD로 맞불
수정2025년 8월 12일 16:27
게시2025년 8월 11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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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시중은행들이 저축은행의 3% 고금리 수신 경쟁에 맞서 최고 연 11.5%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적극 출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8년 만에 ELD 판매를 재개했으며, 5대 시중은행의 올해 1~7월 ELD 판매액은 5조5254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이 올 상반기 3조9877억원으로 5대 은행 전체 ELD 판매액의 85.6%를 차지했으며, KB국민은행은 지난달 판매한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3호'에서 최고 금리 연 11.5%를 제시했다. 하나은행도 8월 14일 세 개의 ELD 상품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ELD는 만기까지 해지하지 않으면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기준금리 하락으로 정기예금 금리가 2%대 초반까지 낮아진 상황에서 대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상품 구조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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