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부동산, 서울 강남구 현대14차 3.3㎡당 시세 1억9495만원으로 하락
게시2026년 6월 4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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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4차'의 3.3㎡당 시세가 5월 기준 1억9495만원으로 집계되며 2억원대에서 내려왔다. 지난해 7월 국내 아파트 최초로 3.3㎡당 2억원을 돌파했으나 정부의 대출규제 등 강력한 수요억제 정책으로 강남권 고가주택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14차는 전용 84㎡ 단일 평형 388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지난해 하반기 최고가 65억원(3.3㎡당 2억1000만원선)에서 올해 58억원대로 거래되며 약 7억원 하락했다. KB부동산 선도50지수 변동률이 3월부터 5월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대14차도 이러한 고가주택 약세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조만간 압구정 아파트가 3.3㎡당 2억원을 다시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현재를 저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압구정 현대 14차 7억 하락... 3.3㎡당 시세 2억원대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