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고용 둔화 속 생산성 급증, 기업들 자동화 투자로 인건비 상쇄
게시2026년 1월 9일 0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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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 시장에서 해고와 신규 채용이 모두 크게 늘지 않는 가운데 생산성이 2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1월 3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8000건으로 월가 예상을 하회했고, 12월 기업 감원 발표는 3만5553명으로 11월 대비 50% 감소했다.
3분기 미국 단위노동비용은 1년 전보다 1.9% 하락한 반면 노동 생산성은 4.9% 증가했다. 기업들이 관세 부담과 인건비 상승을 기술과 자동화 투자로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 시장 둔화에도 경제 성장이 강해지는 'K자 경제' 이중 구조가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결정이 더욱 주목된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더 강한 성장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금리 인하'라며 연방준비제도를 압박했다. 지표 발표 이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bp 가까이 상승했으며, 월가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테마가 올해 내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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