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평론가,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을 정조·김대중과 비교
게시2026년 11월 4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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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 김준일은 2026년 11월 3일 보도된 칼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조와 인재 발탁과 실용주의 통치 방식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두 리더 모두 정치적 콤플렉스를 개혁의 동력으로 삼았다고 평가했다. 정조는 잦은 관직 인사로 정국 불안을 낳았고 개인기에 의존해 개혁세력을 다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도 인사검증 실패와 개인기 중심 국정운영으로 지지율 하락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칼럼은 이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묵묵한 추진력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소셜미디어 논쟁을 선택과 집중으로 줄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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