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경선 투표 진행
게시2026년 8월 12일 03: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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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프란체스카 홍(37)이 11일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경선 투표에 참여했다. 당선되면 위스콘신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이자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가 될 예정이다.
홍 후보는 공립학교 재정 지원, 의료비 인하, 보육비 절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막판 여론조사에서 2위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며, 접전 시 최종 결과는 12일로 넘어갈 수 있다.
홍 후보는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경험이 공동체 중심의 정치관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팔뚝의 무궁화 문신에 위스콘신주 지도를 담아 한국계 미국인 정체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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