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국 중동 병력 전개에 강경 대응
게시2026년 3월 25일 22:3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25일 미국의 중동 역내 움직임을 긴밀히 모니터하고 있으며 자국 영토 수호 의지를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 국방부가 82공수사단 2000명과 해병원정대 5000명 등 총 7000명 규모의 병력을 중동으로 전개하는 가운데 이란 중앙군사본부 하탐 알안비야는 미국과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아주 큰 선물'을 받았다며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했지만 이란 군부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더딘 가운데 트럼프 정부가 갈리바프를 잠재적 대화 파트너로 보고 있다는 미확인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 향후 협상 동향이 주목된다.

이란 국회의장 “미국의 모든 움직임 주시…결의 시험하러 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