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정식 계약 검토
게시2026년 5월 21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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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단기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3경기 만에 5개 홈런과 16개 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장타 자원으로 부상했다. 타율 0.240으로 낮지만 0.560의 장타력과 득점권에서 0.357의 클러치 능력으로 상대 투수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리그 홈런 1위 김도영의 보호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아데를린의 정식 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팀 내 거포 유망주 박상준과 오선우의 성장판이 닫힐 수 있다는 '육성 딜레마'에 직면했다. 현재 외야 포화 상태에서 1루수 자리를 완전히 차지하면 두 유망주의 출전 기회가 사실상 사라질 우려가 있다.
당장의 성적 향상과 미래 인재 육성 사이에서 벤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으나, 현재 KIA에 절실한 전문 1루수 포지션과 '넘사벽' 수준의 장타력을 감안하면 아데를린의 정규직 전환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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