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
게시2026년 5월 6일 14: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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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6일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 내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자해·타해 등 행동 문제를 치료하고 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대전의 9,000여명 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 어려움과 감각 민감성,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으로 일반 의료기관 이용에 제약을 받았다. 이번 거점병원 구축으로 정신건강의학과·소아청소년과 등 다학제 진료, 행동치료 및 중재, 재활치료, 가족 교육 및 상담 등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체계가 마련됐다.
종합병원 내 거점병원 운영으로 진단·치료·재활은 물론 다른 진료과와의 연계가 가능해져 발달장애인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료·재활 길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