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거래 플랫폼 '천연 곰 가죽 러그' 개 가죽 의혹
게시2026년 6월 6일 1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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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 올라온 '천연 곰 가죽 러그' 판매 게시물이 실제로는 개 가죽일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판매자는 130만원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으나 사진 속 긴 꼬리와 털 무늬, 체형 등을 근거로 누리꾼들이 골든레트리버나 콜리 계열 개의 가죽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곰 전문가를 자처한 누리꾼은 곰의 꼬리는 저렇게 길 수 없으며 무늬와 체형도 곰에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동물보호단체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으며 온라인에서는 정확한 종 확인을 촉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2024년 8월부터 시행되고 내년 2월부터 개 도축과 판매가 전면 금지되는 상황에서 이번 논란은 동물 학대 논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곰 가죽이라더니 설마 개?"…'130만원' 러그 판매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