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군, 우크라이나전 드론전술 4개월 내 분석·반영
게시2026년 10월 12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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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드론전 교훈을 신속하게 분석해 무기체계와 훈련, 군 조직에 반영하고 있다고 10월 7일 발표했다. 중국은 새로운 드론전 전술이 전장에 등장한 뒤 평균 약 4개월 만에 이를 분석 자료로 정리하며, 실제 장비와 훈련에 반영하는 데는 1년 이상이 걸린다.
중국군이 주목하는 공격 전술은 저비용 드론을 활용한 정찰·타격 연계와 전자전 대응이다. 러시아군의 오를란-10 정찰드론 운용 방식과 3~5분 내 공격 역량, 광섬유 유도 FPV 드론 등을 신속하게 분석했으며, 중국 무장경찰이 관련 드론을 훈련하고 있다. 방산 연구기관과 군의 소요 제기·획득 체계가 연결돼 전훈 분석이 실제 전력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중국은 드론 방어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여단 규모의 드론 공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레이저와 고출력 마이크로파 무기, 저렴한 요격 드론 활용 등 비용 비대칭을 줄이는 방안을 연구 중이며, 무인체계 지휘통제 교육과정 확대와 민간용 DJI 드론의 군 조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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