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열대야 심화, 수면 호르몬 관리가 핵심
게시2026년 6월 12일 05: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첫 열대야가 지난해보다 19일 빨리 찾아왔고, 6월7일까지 온열질환자가 2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상청은 6·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로 전망했다.
열대야 때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면 심부체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면서 불면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녁 운동, 미지근한 물 샤워(취침 1~2시간 전), 침실 온도 20~24도 유지,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도움이 된다.
알코올·니코틴·카페인 섭취, 고칼로리 야식,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은 피해야 한다. 이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영 교수는 약물보다 수면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열대야가 훔쳐간 잠, 심부체온 1도 낮추면 돌아온다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