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막는 힘은 알고도 실행하는 데서 나와
게시2026년 10월 23일 2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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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매경이코노미 기고에서 김성회 코치는 사고와 오류가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발생한다고 짚었다. 본부는 점검자에서 경청자이자 해결자로, 현장은 소극적 피점검자에서 적극 제안자이자 공동해결자로 역할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체크리스트는 킬러 아이템 5~7개로 줄이고 매뉴얼은 배우기용, 체크리스트는 확인용, 플레이북은 대응용으로 나눠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셸은 9개 생명 규칙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고, 비스트라는 아차사고를 학습팀과 주간 학습 콜로 공유하며 학습 사례 건수를 성과표에 반영했다.
규정을 모두 같은 강도로 점검하기보다 생명과 직결된 위험부터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사고 이후 다섯 가지 질문으로 원인을 정리하고 3개월 뒤 실제 행동이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현장 실행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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