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수출, 1조달러 클럽 진입 임박...글로벌사우스 교역 정체
게시2026년 10월 4일 14: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달 수출액이 월 기준 최고인 1209억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수출액 1조달러 클럽 가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만 반도체 쏠림 현상과 특정 국가 의존도 심화가 과제로 지적된다.
대중국 수출 비중은 2018년 26.8%에서 2025년 18.44%로 하락했고, 대미국 수출 비중은 2017년 12.0%에서 2025년 17.3%로 상승했다. 중국 수출이 빠진 자리를 미국 수출이 채우는 구조로 변화했다.
역대 정권에서 강조한 글로벌사우스 국가 대상 수출 비중은 2017년 27.2%에서 올해 1~8월 25.9%로 오히려 하락했다. 우원식 의원은 선언적 통상 정책만으로는 경쟁력을 지킬 수 없으며 신흥 핵심 거점국과의 실질적 산업 연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수출 1조달러 시대의 남은 과제는? 정체된 ‘글로벌사우스’ 교역 활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