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수상 불발
게시2026년 5월 24일 05: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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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수상에 실패했다. 제79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은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에게 돌아갔으며, 문주 감독은 19년 만에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호프'는 지난 17일 첫 공개 후 화제작으로 떠올랐으나 최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칸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 대상, 감독상, 배우상, 각본상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들이 결정됐다.
한편 칸영화제 학생 영화 부문에서는 한국의 진미송 감독이 단편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2등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속보] 나홍진 ‘호프’, 칸 영화제 수상 불발…황금종려상은 ‘피오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