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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인형뽑기방, 청소년 범죄의 표적화

게시2026년 5월 5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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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으로 운영되는 인형뽑기방이 청소년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17일 10대 A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으며, A군 일당은 절단기로 자물쇠를 부수고 지폐 교환기를 강제로 열어 현금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 기업 에스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무인점포 절도 범죄자 중 10대가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틱톡 등 SNS에서 현금 보관함 개방 요령이 퍼지면서 무인 인형뽑기방은 '쉬운 표적'이 됐으며, CCTV 외 보안 수단이 부족한 상황이다.

CCTV는 사후 검거에만 도움이 되고 범행 순간 제지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미성년자 피의자의 경우 배상금 회수도 어려워 무인매장 범죄는 수사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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