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 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게시2026년 4월 2일 0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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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발행 규모는 5억달러, 만기는 5년이며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 금리에 0.27%포인트를 가산해 결정됐다.
확보한 재원은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투입되며, 중동 고의존 경제안보품목의 수급안정과 대체 수입선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중동 상황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부터 우리 기업을 지원할 여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후 총 10조원 규모의 공급망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으로 글로벌 위기 속 경제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