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업무 방식 변화 주도하지만 일자리 대체 증거 없어
게시2026년 9월 22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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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직장 내 업무 방식을 크게 바꾸고 있지만 아직 고용 감소로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 조사에 따르면 재직자 76.1%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AI 사용자 56.6%는 실제 업무시간이 줄었다고 답했다. 다만 AI가 결과물을 만들어낼수록 이를 검증하고 수정하는 새로운 업무가 생겨나고 있다.
AI 고노출 직업의 고용·임금에 생성형 AI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청년 채용도 AI 노출도와 무관한 것으로 분석됐다. IBM 기업가치연구소 조사에서 CHRO 80%는 AI 도입으로 오류 수정, 검증 업무가 새로 생겼다고 밝혔고, 근로자 42%는 추가 업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AI 노출도는 위험 판정지표가 아닌 관찰대상 선별지표'로 활용해야 하며, 실제 AI 활용과 고용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팬데믹 이후 산업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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