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의료·돌봄 공백 해소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추진
게시2026년 4월 30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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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지역의 의료와 돌봄 공백으로 주민들이 질병 발생 시 도시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김소민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 대표는 암 환자, 중증 장애인 등 농촌 주민들의 사례를 통해 공공 돌봄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했다.
김 대표는 올해 농산어촌 특화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70여명의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농촌체험마을, 휴양마을 시설을 지역민 우선의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고, 자원봉사자와 가정간호사 등 민간 영역을 연결하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정책이 관광과 도시민 유치 중심에서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되어야 인구 유출을 늦출 수 있다.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는 농촌 정주기반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농산어촌에 ‘조합’ 세워 돌봄 시스템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