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KTX 좌석 미제공 반복…보상 기준 논란
게시2026년 10월 12일 1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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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2026년 10월까지 코레일 과실로 KTX 좌석을 제공받지 못한 승객이 105명으로 집계됐다. 외부 요인에 따른 차량 교체까지 포함하면 보상 대상자는 167명에 달했다.
2026년 10월 2일 수서역에서 출발한 부산행 KTX-산천 열차는 직원 간 소통 오류로 410석 차량 변경 계획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좌석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보상 대상자는 44명이었고 지급액은 총 37만4000원이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KTX-산천 차량을 적은 좌석 차량으로 바꾼 사례도 54건에 달했다.
코레일은 보상 기준으로 운임의 25%를 적용하고 있으나 입석 할인율 15%에 10%포인트를 더한 수준이어서 실질적 배상으로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장경태 의원은 귀책에 상응하는 실질적 배상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단독] KTX 예약했는데 좌석이 없다…당한 승객만 105명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