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규명 중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소환
게시2026년 9월 1일 1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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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이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박성주 당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해 지난주 소환했다.
검찰은 초기 수사 과정에서 여고생 살인, 스토킹 및 성폭행 등 범죄 조사 주체가 형사과와 여성청소년과로 분리된 경위를 집중 조사했다. 국수본 형사국장 등 당시 경찰 지휘부 인사 4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국가수사본부도 광주 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강력팀장·강력팀원 등 경찰관 4명에 대한 수사를 곧 마무리할 예정이며, 스토킹 범죄 초동 대응 부실로 인한 인명 피해 발생 여부도 규명 중이다.

검찰, ‘장윤기 사건’ 관련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피의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