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설계사, 허위 부정맥 진단으로 10억원 보험사기 주도
게시2026년 5월 16일 10: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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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A씨가 고객들에게 허위 부정맥 진단을 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10억원대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0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부정맥 진단 매뉴얼'을 제공하며 병원 진료 시 증상 설명 방법, 검사 전 에스프레소와 에너지 음료 섭취, 줄넘기 등으로 심박수를 불규칙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지시했다. 부산지법은 직업윤리를 저버린 주도적 범행이라며 함께 기소된 고객 4명 중 1명에게 징역 10개월, 나머지 3명에게 징역 6개월~1년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사건은 보험사기의 조직화·체계화 양상을 보여주며 보험업계의 감시 체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부정맥 진단? 밤샘·에스프레소 3잔이면”…사기 보험설계사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