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꽃가루 알레르기, 60년간 인공림 정책의 결과
게시2026년 3월 5일 16: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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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가 전체 인구의 약 40%에 달하는 '국민병' 수준으로 확산했다. 1964년 첫 환자 보고 이후 1998년 20%, 2008년 30%, 2019년 40%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인공림에서 삼나무가 44%, 편백나무가 25%를 차지하고 있다. 고도성장기 목재 수급을 위해 침엽수를 대량 식재했으나 해외 저가 목재 수입으로 대부분 벌채되지 못한 채 방치된 상태다.
일본 정부는 꽃가루 많은 수령 20년 이상 삼나무 숲 면적을 20% 줄이기 위해 연간 벌채 면적을 5만㏊에서 7만㏊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소유주 동의 부족과 소규모 사유림 문제로 실제 벌목은 연간 40~60㏊에 불과한 실정이다.

일본 국민병 ‘화분증’, 원인 ‘삼나무’ 아는 데도 예방 못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