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정부, 미국 301조 조사 공청회서 과잉생산 입장 표명
게시2026년 5월 6일 05: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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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관계자가 5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무역대표부(USTR) 공청회에 참석해 한국 산업이 시장 경제 원칙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과잉생산 품목에 대해 산업계의 자발적 구조조정과 기업회생법, 석유화학산업 특별법 등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문제 삼은 대미 무역 흑자에 대해선 양국 산업이 상호보완적 관계라며 지난해 체결된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제조업 협력 확대를 부각했다. USTR은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관세 부과를 위해 절차를 진행 중이며, 7월 하순 이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무역법 122조 기반 글로벌 관세 10%를 부과 중이나 해당 기간이 150일로 제한돼 301조 관세 도입으로 전환하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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