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진공, 소상공인 총생산지표 S-GDP 구축 착수
수정2026년 7월 24일 10:34
게시2026년 7월 24일 09: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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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가치를 GDP처럼 측정하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 구축 연구에 착수했다. 24일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하고 국민계정체계(SNA) 기반 측정 체계 마련에 들어갔다.
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KDI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개념·측정방법·국가통계 정합성을 논의한다. 소상공인이 창출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이 아닌 경제 주체로 재정립하려는 정책 전환의 일환이다. 측정 결과는 향후 소상공인 정책 수립과 평가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소진공, ‘소상공인의 경제를 GDP처럼 측정’한다
소진공,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한다...정책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