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멀티골 활약, 수원FC가 수원 삼성 3-1 격파
게시2026년 5월 3일 21: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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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스트라이커 하정우가 2골을 터트리며 수원FC를 승리로 이끌었다. 박건하 감독의 수원FC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정우(2골)와 최기윤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을 3-1로 꺾었다.
수원FC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뒤졌으나, 후반 3분 하정우의 동점골 이후 거침없이 내달렸다. 후반 24분 최기윤의 왼발슈팅으로 역전한 뒤, 후반 38분 하정우의 드리블 돌파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번 승리로 수원FC는 리그 4위(승점 17)로 올라섰으며, 수원 삼성은 2위(승점 22)로 내려앉았다. 하정우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피지컬과 스피드를 장점으로 꼽으며 '6각형 스트라이커'로 불러달라고 말했다.

21살 대형 스트라이커 수원FC 하정우 멀티골…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 3-1 꺾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