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과 협상 추진하지만 이란 지도부 공백으로 난항
게시2026년 3월 25일 16:4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을 협상으로 전환하려 하지만, 이란은 협상 창구 확보 어려움과 미국에 대한 의심으로 응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고위 인사 제거 작전으로 협상 권한을 가진 인물이 불분명해졌고, 최종 결정권이 강경파인 혁명수비대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은 지난해 6월과 지난 2월 협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뒤통수를 맞아 미국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초한 협상 창구 확보의 어려움은 신뢰할 만한 채널 구축을 방해하고 있으며, 갈리바프 국회의장 암살 연막이라는 의심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장기화해 국제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압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협상을 질질 끌 가능성이 높다. 당장 전쟁을 끝낼 유인이 부족한 이란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현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이란과 협상’ 누구와?…부메랑 된 ‘참수작전’에 암살 의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