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북한 공식 방문
게시2026년 3월 24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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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이를 보도했으며, 구체적인 방문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국가로, 러시아군 주둔을 허락하고 대규모 군사훈련을 지원해왔다. 북한도 러시아에 파병하며 우크라이나 평화 결의에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지난해 10월 EU 정상들은 이란·벨라루스·북한의 러시아 군사 지원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방문은 친러시아 국가 간 연대 강화 의도로 해석된다. 최선희 외무상은 지난해 10월 민스크 방문 시 국제무대에서 공동 이익 수호를 위한 노력 강화에 합의했으며, 김 위원장도 최근 시정연설에서 전통적 친선국과의 관계 개선·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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