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영삼 코바코 사장, '12·3 내란 옹호' 논란 속 사의 표명
게시2026년 4월 8일 2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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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옹호' 논란을 빚어온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지난주 사의를 표명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8일 민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으며, 2024년 8월 취임한 민 사장의 원래 임기는 2027년 7월까지였다.
민 사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12·3 비상계엄을 대법원 판결 전까지 내란과 동일시할 수 없다고 발언했고, 극우 유튜브 출연 시 계엄 당시 심정을 드러내며 당시 여론조사와 배치되는 발언을 했다. 전국언론노조 코바코지부는 정파적이며 내란 옹호를 연상시킨다며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민 사장의 사의 표명으로 코바코 리더십 공백이 발생하게 되며, 향후 후임자 선임 과정이 주목된다.

‘내란 옹호’ 민영삼 코바코 사장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