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민, 정원오 '30분 통근도시' 공약 현실성 비판
게시2026년 3월 17일 0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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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은 17일 정원오 예비후보의 '30분 통근도시' 공약을 현실성이 부족하다며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 측은 공개 질의서를 통해 통근 인구 분산 규모, 공유오피스 목표 좌석 수, 기업 인센티브 내용 등 구체적 근거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공공 공유오피스 설치·운영으로 시민들이 출퇴근 없이 직장에 다닐 수 있게 하는 30분 도시 구상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 측은 성동구 '성공스페이스'가 125석 규모로 서울 경제활동인구 500만명의 0.1%에 불과하다며 목표 좌석 수와 통근 인구 흡수율을 명시할 것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 측은 "서울시장은 구 행정의 연장선이 아니다"며 "950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는 투명한 수치와 치밀한 검증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주민, 정원오 '30분 통근도시'에 "현실성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