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참석
수정2026년 10월 8일 17:22
게시2026년 10월 8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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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해 대표작과 연기 철학을 공유했다. 인생작으로 꼽은 '대도시의 사랑법' 재희 캐릭터에 대해 날것의 이미지와 20대의 불안감을 깊이 공감하며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고은은 '은교'로 데뷔한 뒤 '차이나타운', '도깨비', '파묘' 등을 거치며 1000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파묘' 화림 역의 디테일, '작은 아씨들' 유행어 비화,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열린 30대 등 작품 전반에 걸친 소회를 전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 이후에도 당연한 것은 없다는 자세로 끊임없는 증명을 다짐했다. 후배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앞으로도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겠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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