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슈가글라이더즈, 여자 핸드볼 역사 최초 정규리그 전승 우승
게시2026년 4월 18일 1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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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일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꺾고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1전 전승을 완성했다. H리그 출범 이후 남녀를 통틀어 전승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는 총 624골의 리그 최다 득점과 518실점의 최소 실점을 동시에 달성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최지혜가 155골로 득점 1위와 시즌 MVP를 차지했고, 윤예진·강경민·강은혜 등 전 포지션에서 고른 득점이 나왔다.
김경진 감독은 다양한 전술 패턴과 심박수·체력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관리 시스템이 전승 우승의 핵심이었다고 밝혔다. SK는 남은 기간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목표로 준비할 계획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 최초 ‘21전 전승 우승’…완벽한 시즌으로 새 역사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