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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 레버리지 ETF에 2조3000억원 순매수

게시2026년 3월 31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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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이 3배 수익률을 추종하는 미국 레버리지 ETF에 대거 자금을 투입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들어 순매수 규모는 2조3000억원을 넘어섰으며, 미국 반도체 지수 3배 레버리지 ETF가 1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다.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 시 저가 매수 후 반등 구간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등락 시 '음의 복리 효과'로 장기 보유 시 기대 수익과 실제 성과 간 괴리가 커질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 상품을 장기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손실 위험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서울의 한 증권사 미국 주식 광고.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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