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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복지비 100만원 지원

게시2026년 4월 6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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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 참여자 모집을 4월 6일 시작했다. 부산 소재 중소기업 재직 청년(만 18~39세)에게 연간 100만원의 복지비를 생애 1회 지원한다.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외식업·마트·편의점·카페 등 일상 소비처가 사용처에 추가되며, 기존 문화·여가·자기계발·건강관리 분야와 함께 온·오프라인 자유 사용이 가능하다.

월 소득 384만7000원 이하, 재직 3개월 이상 2년 미만 부산 거주 청년이 대상이다. 4월 24일까지 기쁨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격 검증 후 6월 중 1차 지원금이 지급된다.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 홍보물.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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