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빌라, KBO 13경기 만에 완투 2회
게시2026년 9월 30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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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국인투수 아빌라가 LG 트윈스전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며 시즌 두 번째 완투를 달성했다. 13경기 만에 8승 2패 평균자책점 1.56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트리플A에서 7.50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던 아빌라는 SSG 입단 후 메이저리그 시절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한 시즌 완투 2회는 2010년 김광현 이후 16년 만의 기록이며 지난 시즌 MVP 폰세도 이루지 못한 성과다.
이숭용 감독은 아빌라의 공격적 투구와 체력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빌라 본인도 메이저리그 복귀보다 SSG 잔류에 무게를 두는 발언을 내놓으며 팀 전력의 안정적 축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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