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연구진, 인간 최대 수명 146~194년으로 추정
게시2026년 7월 25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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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콜코보 과학기술연구소 연구진이 노화를 일으키는 모든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체세포 DNA 돌연변이로 인해 인간의 최대 수명이 146~194년으로 제한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현재 세계 평균 기대수명 79세의 약 두 배 수준이며, 200년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연구진은 만성 염증,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노화세포 축적 등 노화 요인이 모두 해결된 이상적인 환경에서도 체세포 돌연변이만으로 수명이 제한된다고 분석했다. 뇌와 심장의 비분열 세포는 DNA 손상이 축적되면 회복이 어려워 인간 수명의 가장 큰 병목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수학적 모델링에 기반한 이론적 추정이며, 향후 새로운 유전자 복구 기술이나 세포 재생 기술 개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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