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컵대회 이어 개막전도 셧아웃 승리
수정2026년 10월 31일 19:34
게시2026년 10월 31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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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2026~2027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었다. 컵대회 우승에 이어 정규리그 개막전까지 승리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실바에게 50% 넘게 집중됐던 공격 점유율이 이번 경기에서는 실바 40%, 타나차 25%, 권민지 18%로 분산됐다. 세터 김지원의 배분 운영과 안정된 리시브가 다양한 공격 전개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반면 정식 감독 데뷔전을 치른 한국도로공사 김영래 감독은 선수들의 몸놀림이 무겁고 범실이 많았다고 진단했다.
이영택 감독은 실바의 체력 관리가 시즌 끝까지 이어진다면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격 옵션이 늘어난 GS칼텍스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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