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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최종 협상 단계 진입

게시2026년 8월 25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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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 현영민을 필두로 한 협상팀이 이번 주 출국해 감독 후보자들과 직접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KFA는 지난달 공개채용을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5명을 선발했으며, 로베르토 모레노, 도메네크 토렌트, 헤수스 카사스, 에르빈 쿠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1일 A매치가 시작되는 만큼 8월 이내 감독 선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절차는 지난 제시 마치 협상 실패를 교훈 삼아 전력강화위와 협상팀이 함께 현지로 나가 조건 협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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