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 7대 저탄소 분야 1485조원 시장 전망
게시2026년 11월 3일 15: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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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가 2026~2035년 태양광·해상풍력·히트펌프·전력망·이차전지·철강·석유화학 등 7대 저탄소 분야의 글로벌 누적 시장기회를 약 1485조원으로 추산했다. 보고서는 시장 확대가 곧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생산능력 확대보다 장기 구매계약과 설비 가동률,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정부가 2026년 10월 발표한 K-GX 전략은 온실가스 감축을 성장 기회로 삼아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 100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계획이다. EU CBAM 시행과 RE100 확산으로 탈탄소가 수출경쟁력과 직결되면서 저탄소 산업 투자 확대 압력이 커진 상황이 배경으로 꼽힌다.
삼정KPMG는 기자재 공급을 넘어 EPC와 운영·유지관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국내 실증을 해외 수주 실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동석 리더는 기업이 경쟁력 있는 시장과 가치사슬을 선별해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정KPMG "1485조 저탄소 시장, 설비보다 수주 경쟁력"
삼정KPMG "7대 저탄소 분야, 10년간 1485조원 시장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