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진서·윤정수 부부, 발리 신혼여행 일상 공개
게시2025년 12월 28일 18: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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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진서가 12살 연상인 남편 윤정수와 함께한 발리 신혼여행 근황을 연일 공개하고 있다.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SNS에 올린 사진들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원진서는 인피니티풀, 플로팅 조식, 울루와뚜 사원 등 발리 주요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매일 게재했다. 레드 비키니를 비롯해 다양한 수영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고, 윤정수는 수영장에서 샴페인을 들고 환하게 웃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28일에는 울루와뚜 사원에서 크롭톱과 랩스커트 차림으로 남편과 나란히 선 커플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SNS를 통해 신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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