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휴전 협상 보도에 국제유가 하락·글로벌 증시 상승
게시2026년 3월 25일 1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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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15개항 전쟁 종식 계획을 전달하고 한 달간의 휴전을 모색한다는 보도가 나온 25일 국제 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5.3% 내려 98달러에, WTI는 5.2% 하락한 87달러에 거래됐으며 이란이 비적대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혀 안정화 신호가 나왔다.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으며 닛케이225는 2.87%, 코스피는 1.59% 올랐다. 유럽 증시도 광범위한 스톡스600 지수가 1.49% 상승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미국 선물지수도 0.79~1% 상승했다. 금과 은도 각각 3.4%, 4.3% 올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됐다.
다만 이스라엘과 이란은 여전히 공습을 주고받고 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협상 가능성을 부인했다.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유가와 증시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하락…글로벌 증시 일제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