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2026 월드컵 결승전 난투극 파레데스에 10경기 출전정지
게시2026년 8월 22일 1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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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의 경기 종료 직후 난투극을 벌인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FIFA로부터 1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파레데스는 상대 선수의 목을 붙잡고 밀어 넘어뜨리는 등 거친 행동을 했으며, 나우엘 몰리나는 7경기, 티아고 알마다는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파레데스는 경기 종료 후 스페인 선수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붙잡고 가비를 밀어 넘어뜨렸으며, 주심은 이미 경기가 끝난 뒤였지만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번 10경기 출전정지는 월드컵 관련 징계 중 최고 수준에 해당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루이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과 비교되고 있다.
파레데스는 이번 처분으로 내년 6월까지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도 정치적 현수막 게시와 차별적 구호 문제로 11만달러 벌금과 다음 홈경기 관중 제한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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