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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게시2026년 6월 12일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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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과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2027년까지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순환을 목표로 한다. 전남에선 곡성군과 신안군에 이어 구례군과 보성군까지 추가 선정되면서 4개 지역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역화폐 사용으로 인한 지역 소비 확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군과 신안군에서 이미 인구 증가와 가맹점 수 증가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전남도<사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과 보성군이 선정돼 구례·보성 주민도 오는 7월부터 2027년까지 매월 농어촌 기본소득 15만원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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