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신탁업자 2곳으로 압축
게시2026년 5월 6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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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일 개찰식을 통해 예비신탁업자를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 2곳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달 초 한국토지신탁과의 계약 해지 후 약 한 달 만의 결정이다.
최종 사업자는 11~22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23일 확정될 예정이며, 다득표로 선정된다. 양지마을은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을 바탕으로 7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 29만1584.3㎡, 총 공사비 4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형 프로젝트인 양지마을 재건축은 주민 중심의 투명한 사업 추진으로 재건축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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