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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명태균 사건 연루 수사 비판

게시2026년 9월 19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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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9일 명태균 사건과 무관한데 2년간 수사를 받고 있다며 경찰의 수사권 남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자신을 직접 조사하지 않으면서 주변 자원봉사자들만 불러 닦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존재하지 않는 선거비용 가공거래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있다며 허위 압수수색 영장 작성과 출국 금지 등을 문제 삼았다.

그는 43년 공직 생활 동안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왔다며 조속한 수사 종료를 촉구했다. 추가 지연 시 경찰의 수사권 남용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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