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년 은행맨,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인생 2막 시작
게시2026년 5월 2일 1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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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30년간 센터장·지점장으로 억대 연봉을 받던 김일구(60)가 57세에 금융업을 떠나 서울 광진구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재취업했다. 현재 월 300만원 남짓 받으며 정시 출퇴근과 규칙적인 휴일을 누리고 있으며, 직업 만족도를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평가했다.
김씨는 우리은행의 '100세 연구팀' 팀장 경험을 통해 퇴직 후 삶을 '재무'와 '비재무'로 나눠 관리해야 한다는 선진국 사례를 학습했다. 재무 안정을 바탕으로 취미·인간관계·건강관리 등 비재무 영역을 풍성하게 누리는 것이 인생 2막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퇴직 후 안정적인 직장을 빨리 찾는 것이 인생 2막 성공의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직장을 통한 꾸준한 소득이 재무 상황을 해결하고, 직장 중심의 커뮤니티가 인간관계와 취미활동을 자연스럽게 형성한다는 입장이다.

32년 은행맨이 왜 이런 일을? “뭘 모르네” 월 300 인생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