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수정2026년 10월 14일 07:12
게시2026년 10월 14일 0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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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와 관련해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됐다. 당시 어도어 부대표였던 이모씨, 신모씨도 함께 넘겨졌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4월 기자회견에서 아일릿이 뉴진스의 오디션 포스터, 콘셉트, 안무 등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이에 빌리프랩이 고소했고, 두 차례 민사소송에서 법원은 모두 표절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기자회견과 어도어의 입장문 발표 등을 근거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공소청의 최종 판단에 따라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법적 공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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