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요금제 인상·라이브 이벤트 확대로 주가 반등
게시2026년 4월 7일 2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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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요금제 인상을 단행하며 주가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일반 요금제는 월 17.99달러에서 19.99달러로,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24.99달러에서 26.99달러로 인상됐으며, 올해 매출은 507억~517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는 올해 콘텐츠 제작에 200억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하고, WWE·FIFA 여자월드컵·MLB 등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며 라이브 이벤트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BTS 공연 생중계에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1840만 명이 시청했다.
워너브러더스 인수 포기로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면서 골드만삭스 등 월가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넷플릭스는 향후 4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독료 올리고 라이브 강화…주가 반등한 넷플릭스